세종시 마라공방과 더대청호까페

식욕돋는 가을 무엇을 먹을까요?
고민이 생긴다면 마라공방 어떠신가요?

위치는 요즘 나름 핫한 어진동 메가박스건물 3층이에요!
3층에 도착하면! 식당이 왜 없지? 하는데
코너를 돌면 ㅎㅎㅎ야외에 식당들이 보여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마라탕을.. 처음먹어서 ㅋㅋ
양동이에 그냥 가득 담았어요 ㅋㅋㅋ

그냥 양동이 한 3분의 2정도 담았더니 24000원 정도 나왔어요. ㅎㅎ
꼬치류는 1천원이니.....조금 조심히 담으시길..
해산물도...2천원이니.. 조금 ㅋㅋ조심히 담으시길.. ㅋㅋ

계산을 선불로 하고 기다리면

요렇게 딱!
음식이 나옵니다.

요건 마라탕그릇의 크기비교를 위해 사진을 남겨보았어요.
컵과 비교해보면 제법 크지요?
배불리 먹을 수 있구요.

밥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음료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는 있는데요.
유료랍니다. 2000원 ㅎㅎ

그래서 저희는 인스타에 올리고 할인을 받았어요.

다음은 가을을 느끼러 대청호에 왔어요.
역시나 사람이 많아요.

예쁜 접시에 맛있는 빵 소복이!
예쁜 바닐라라떼와
고수운 아메리카노 한잔.

감동받은 마스크 2매.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를 주어서 괜시리 감사하고 기분 좋은 빵과 커피에요 ㅎㅎ

요즘 같은 날씨엔 2층 야외 테라스 석도 있으니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